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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임지영 기자 = 경찰이 외국인 투자자를 상대로 성접대 혐의를 받는 양현석(50) 전 YG 전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이번에는 해외‘원정도박’과 이른바 ‘환치기’의혹이 제기됐다.'환치기'는 통화가 다른 두 나라에 각각 계좌를 개설해 한 국가의 계좌에 돈을 넣고 다른 국가에 만들어 놓은 계좌에서 그 나라의 화폐로 지급받는 불법 외환거래 수법이다.8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전날 경찰청으로부터 양 전 대표가 해외에서 원정도박을 했다는 첩보를 전달받아 내사에 착수했다”고 밝히며 “아직 정식 입건된 것
연예/방송
임지영 기자
2019.08.0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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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박지훈 기자 = 부산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두 살배기 아이가 승용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일 부산 기장경찰서에 따르면 1일 오후 6시 15분께 기장군 한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에서 통로를 걷던 A(2) 군이 B(34) 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였다.A 군은 통로를 오른편에서 왼편으로 가로지르던 중 차량에 치였고, 바퀴 아래 깔리면서 크게 다쳤다.A 군은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1시간여 만에 숨졌다.경찰에 따르면 A 군은 혼자 보행이 가능한 상태로 사고 당시 A 군의 어머니도 지하주차장에 있었
사회·문화
박지훈 기자
2019.08.0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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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박지훈 기자 = 경남 밀양 한 헛간에 신생아를 버린 비정한 친모 A씨가 경찰에 검거됐다.경찰은 최근 마을 주변 폐쇄회로TV(CCTV) 등을 토대로 A씨가 헛간에 왔다 간 것을 확인하고 범행을 자백받았다. 이후 경찰은 국가수에 A씨의 DNA를 채취해 친자 확인 감정을 의뢰한 결과 '친모가 맞다'는 회신을 받았다.26일 경찰은 영아유기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낮 밀양시내 한 주택 헛간에 갓 태어난 여자 아기를 분홍색 담요에 싼 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지난
사회·문화
박지훈 기자
2019.07.2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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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박지훈 기자 = 충주 도심에서 한 남성이 티팬티만 입고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를 산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경찰이 해당 남성의 신원을 확인했다.경찰은 40세 남성으로 확인했으나 명확한 인적사항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다.앞서 경찰은 지난 17일 낮 12시쯤 20~30대로 보이는 남성이 반팔 티셔츠에 티팬티만 입은 채 충청북도 충주의 한 커피 전문점을 돌아다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CCTV에 찍힌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토대로 최근 신원을 확보했다.해당 카페 관계자는 "하의로 속옷만 입은 남성이 들어와서 정상
사회·문화
박지훈 기자
2019.07.2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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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박지훈 기자 = 51사단에서 근무하던 19세 한 병사가 동기 간 학대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이에 대한 군의 후속 조치가 논란이 되고 있다.23일 'KBS 뉴스9'는 ‘끊이지 않는 軍 동기 간 가혹행위’라는 내용을 보도했다.보도 따르면 지난 5월 한 육군 병사가 동기 간 학대를 이기지못해 청원 휴가를 나온 뒤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동기들의 집단 괴롭힘은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됐으며, 피해자는 온갖 이유로 가해자 3명에게 온갖 폭언과 폭행, 궃은 일과 잔심부름에 시달렸왔
사회·문화
박지훈 기자
2019.07.2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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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박지훈 기자 = 대구에서 한 50대 마약사범이 도주 12시간만에 붙잡혔다.지난 16일 오후 대구 서구 내당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경찰에서 A(51) 씨가 마약을 투약한 혐으리로 체포됐다.그러나 A씨가 마지막으로 아흔살 노모를 만나게 해달라고 경찰에 부탁을 했고 경찰이 이를 허락하자 A씨는 노모를 만나고 나오던 중 경찰을 피해 3층 아파트에서 창밖으로 그대로 뛰어내렸다.풀숲에 떨어진 A씨는 떨어질 때 충격이 커 넘어졌지만 다시 일어나 손에 수갑을 찬채 옷도 제대로 입지 못하고 비틀거리며 뛰어 황급히 도망갔다.도주 직
사회·문화
박지훈 기자
2019.07.1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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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박지훈 기자 = 만취한 상태로 승객을 태우고 운행한 50대 택시 기사가 경찰에 적발됐다.13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법인 택시기사 A(54)씨를 입건했다고 밝혔다.A씨는 12일 오후 11시쯤 음주 상태로 손님을 태운 채 운행하다가 서울 관악구의 편도 2차선 도로에서 단속 중인 경찰에 적발됐다.음주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08%로, 면허취소(0.08%) 수준이었다.A씨의 음주운전 사실을 알게된 승객은 A씨를 향해 강하게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앞서
사회·문화
박지훈 기자
2019.07.1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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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박지훈 기자 = 서울 남산케이블카 펜스 충돌 사고의 원인은 운행 담당 직원의 전방 주시 소홀로 인한 사고로 드러났다.당시 운행제어를 담당했던 직원은 경찰에 입건됐다.13일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2일 케이블카 운영업체 직원 A씨를 케이블카 운행 및 정지를 소홀히 한(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지난 입건했다고 밝혔다.12일 오후 7시15분쯤 서울 남산 케이블카가 운행 중 담당 직원이 속도를 줄이지 못해 안전펜스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탑승객 20명 중 7명이 타박상을 입었다.부상자 중에서는 일본과 필리핀
사회·문화
박지훈 기자
2019.07.1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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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박지훈 기자 = 한밤중에 마주친 승용차를 쫓아가며 둔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다.경찰은 지난 8일 자정쯤 경남 사천의 한 주택가 도로 왕복 2차로에서 승용차를 쫓아 둔기를 휘둘러 위협한 혐의로 48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당시 차량 안에는 30~40대 여성 3명과 초등학생이 모임을 마친 뒤 차를 타고 귀가중이였다.그러던 중 해당 차량은 둔기를 든 A씨와 맞딱뜨렸다. 손에 둔기를 들고 차량으로 다가온 A씨는 다짜고짜 차량을 향해 둔기를 휘둘렀고 이에 놀란 차량은 후진하며 달아났다. A씨는
사회·문화
박지훈 기자
2019.07.1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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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박지훈 기자 = 충주의 한 아파트에서 남편과 말다툼을 벌인 한 40대 여성이 홧김에 자신의 집에 불을 질렀다가 경찰에 체포됐다.충북 충주경찰서는 11일 오전 0시55분쯤 충북 충주시 연수동 아파트 15층에 있는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 방화)로 A씨(40)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집에 혼자 있던 A(40) 씨가 술취한 상태에서 출근한 남편과 전화로 말다툼을 한뒤 홧김에 옷가지등에 불을 붙여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것으로 밝혀졌다.자택 내부에서 난 불은 소방서 추정 1,500만 원 상
사회·문화
박지훈 기자
2019.07.1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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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박지훈 기자 = 지난 5월 고속도로 한복판에 차를 세운채 차밖으로 나왔다가 교통사고로 숨진 배우 故한지성(29)의 남편이 음주운전을 방조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10일 경기도 김포경찰서는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故한지성씨의 남편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전했다.남편 A씨는 故한지성이 사고 당시 음주운전을 한 것을 알고도 이를 방조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故한지성은 지난 5월 6일 오전 3시52분께 김포시 고촌읍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김포공항 IC인근에서 벤츠 C200차량을 운행하다 고속도로 3차로중 한가운데인 2차
사회·문화
박지훈 기자
2019.07.1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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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박지훈 기자 = 경기도 시흥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5살 장애아동을 장기간 학대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지난 4월부터 두 달간 경기도 시흥의 한 어린이집에서 특수교사 A씨와 일반교사 B씨 등 교사2명이 언어장애 4급인 5살난 C군의 볼을 꼬집고 넘어뜨리는 등의 아동학대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이 해당 어린이집의 CCTV를 통해 확인한 결과 교사들은 C군의 머리채를 잡고 뺨을 때리고 잠을 자지 않는다며 이불로 얼굴과 몸을 덮어 누르고, 우는 C군을 방에 혼자 내버려 두기도 하는 등 확인된 학
사회·문화
박지훈 기자
2019.07.1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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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박지훈 기자 = SBS 메인뉴스인 '8뉴스' 앵커와 보도본부장을 지낸 김성준 SBS 논설위원이 지하철역에서 여성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8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카메라 등 이용 촬영)로 김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김 씨는 지난 3일 오후 11시 55분쯤 서울 지하철 영등포구청역 안에서 원피스를 입고 걸어가던 여성의 하체 부위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있다.김씨의 범행은 현장에 있던 한 시민이 이를 목격하고 피해자에게 알렸
사회·문화
박지훈 기자
2019.07.0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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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박지훈 기자 = 경기도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폭스테리어 개 물림 사고'와 관련해 동물훈련가 강형욱이 '안락사를 시켜야한다'라는 의견을 낸 반면,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인 설채현 수의사는 그와 상반된 의견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4일 tbs 라디오 '색다른 시선, 이숙이입니다'에서 설채현 수의사는 인터뷰를 통해 "생명에 관련된 이야기를 너무 (안락사로) 단정 지어서 얘기하는 건 섣부르다"라며 안락사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그는 "안락사 등의 문제를 결정할 때는 미
사회·문화
박지훈 기자
2019.07.05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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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박지훈 기자 = 현역 군인이 국제 테러단체 IS(이슬람국가)에 가입을 시도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4일 국방부에 따르면 군·경 합동수사 태스크포스는 최근 테러방지법 위반과 군용물 절도 혐의로 박모(23)씨를 입건했다.박 씨는 군 입대 전인 2016년부터 국제테러조직 IS에 가입을 시도하고 IS의 활동 소식과 영상을 지속적으로 인터넷에 올려 테러를 선전하며 선동한 것으로 알려졌다.군경 수사당국은 박 씨가 IS 조직원으로부터 IS 가입 방법이 담긴 메일을 받은 정황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일명 '외로운 늑대&
사회·문화
박지훈 기자
2019.07.0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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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임지영 기자 = 아이돌그룹 ‘신화’의 멤버인 이민우(40)가 강제추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수사중이다.앞서 지난2일 동아일보는 지난달 29일 오전 강남구 신사동의 한 술집에서 연예계 관계자들과 술을 마시다 옆 테이블에 앉아있던 20대 여성 2명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고 보도했다.이에 대해 3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민우를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지난 29일 이민우는 강남의 한 술집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옆 테이블의 여성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연예/방송
임지영 기자
2019.07.0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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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박지훈 기자 = 새벽시간 금은방 유리창을 부수고 수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경찰에 따르면 17살 A군 등 5명은 지난달 27일 새벽 4시쯤, 부산의 한 금은방에서 둔기로 강화유리문을 부수고 침입해 2천 3백만원 상당의 금목걸이 등 8개를 훔쳐 기다리던 공범들과 차를 타고 달아났다.이들이 강화유리를 부수고 물건을 훔쳐 달아난 시간은 20여초에 불과했다.이들은 범행 2시간전 이미 울산의 또다른 금은방에서 200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뒤였다.피해 점포 바로 앞에 있던 초소에서 보안
사회·문화
박지훈 기자
2019.07.0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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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박지훈 기자 = PC방에서 만취 상태로 난동을 부린 현직 경찰관이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해 대기 발령 조처됐다.24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서초경찰서 소속 A경위(47)를 재물손괴·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경위는 지난 21일 오후 10시 20분쯤 만취함 상태로 서울 관악구의 한 PC방에 들어가 모니터에 마우스를 던져 파손하는 등 난동을 피운 혐의를 받는다.A경위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관할 지구대로 연행되서도 소란을 피웠고 이 과정에서 자신을 제지하려는 경찰관에게 손찌검을 하는
사회·문화
박지훈 기자
2019.06.2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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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120년 된 느티나무를 탁자 만드는 데 사용한다며 잘라 주민 원성을 사고 있다.경북 김천시 구성면 상거2리 30여 가구 주민은 20일 "외지인들이 마을 뒷산 입구에 있는 120년 이상 된 느티나무 4그루 중 1그루를 베어내고 1그루는 훼손했다"고 말했다.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2월 외지에서 온 2명이 탁자를 만든다며 느티나무를 베어 기둥 두 토막을 트럭에 실어 김천의 한 제재소에 넘겼다.베어낸 느티나무는 폭 1.2m, 둘레 3.7m이다.주민은 마을과 도로의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 벌목꾼 2명과
사회·문화
박순기 기자
2019.06.2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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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박지훈 기자 =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현직 경찰관이 자신이 담당한 교통사고 사건의 피의자와 부적절한 성관계를 맺은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자체 감찰에 들어갔다.지난 19일 강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강남경찰서 교통조사계 소속 A경장은 6월 초 교통사고를 내고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된 여성과 사적인 술자리를 가졌다. 술을 마시던 여성이 정신을 잃자 A경장은 여성과 성관계를 갖었고 이후 정신을 차린 여성이 경찰서 감사실을 찾아 “성폭행을 당했다”며 피해 사실을 알렸다.여성은 성관계를 원치 않았는데도 A경장이 강제로 성폭행을
사회·문화
박지훈 기자
2019.06.20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