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 사만사 타바사(Samantha Thavasa)

[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한국에스티엘㈜이 전개하는 글로벌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Samantha Thavasa)가 만능 캔버스백 ‘마니또’를 새롭게 출시했다.

사만사 타바사의 20 SS 신제품 ‘마니또’는 캔버스 소재의 가볍고 심플한 토트백으로, 바쁜 세상 속 현대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마니또’가 필요하다는 아이디어에서 착안했다. 이렇듯 사만사 타바사의 새로운 아이템 ‘마니또’는 일상의 든든한 동반자처럼 실용성은 물론 트렌디함까지 모두 갖춰 데일리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자료 제공 – 사만사 타바사(Samantha Thavasa)

‘마니또’는 토트백 외부에 카드 지갑이나 핸드폰 등 멀티 수납이 용이한 포켓을 적용해 공간을 다양화했고, 태블릿이나 텀블러 등 큰 사이즈의 소지품 보관도 가능할 만큼 넉넉한 사이즈로 제작됐다. 스몰, 라지 2가지 사이즈로 출시했으며, 사이즈 별로 넥월렛이나 보틀 파우치를 세트로 구성해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이와 함께 견고한 옥스퍼드 캔버스 원단을 사용해 내구성이 탁월한 동시에 캐주얼한 스타일 연출에 제격이다. 또한 심플한 실루엣에 윙크 모티브의 자수 디테일을 더해 트렌디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한편 사만사 타바사의 신제품 ‘마니또’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RNX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