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2-10 01:43 (화)
래퍼 드레이크와 문자를 자주 주고받는다고 밝힌 빌리 아일리쉬...팬들의 반응은 냉담

래퍼 드레이크와 문자를 자주 주고받는다고 밝힌 빌리 아일리쉬...팬들의 반응은 냉담

  • 강은혜 기자
  • 승인 2019.12.03 12: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RNX뉴스] 강은혜 기자 = 래퍼 드레이크와 문자를 자주 주고받는다고 밝힌 빌리 아일리쉬의 인터뷰에 많은 네티즌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17세에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가수 빌리 아일리쉬는 최근 '배니티 페어'와의 인터뷰에서 드레이크와 자주 문자를 주고받는다고 밝혔다.

빌리 아일리쉬는 드레이크에 대해 "드레이크는 내가 말한 사람 중 가장 멋진 남자다. 문자 보내는 것만 좋아하는데 너무 착하다. 그는 그렇게 친절할 필요가 없다."라며 그가 신중하게 행동하느라 문자로만 대화하지만 그럴 필요는 없다고 그와의 교류를 기뻐하며 이야기했지만 이 인터뷰 내용을 들은 많은 팬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한 네티즌은 트위터를 통해 "드레이크가 17살 빌리 아일리쉬에게 문자를 보내는 이유는?"라고 말하며 32세의 드레이크가 왜 17살짜리 여자아이와 문자를 주고받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전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드레이크가 빌리 아일리쉬와 밀리 바비 브라운의 번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나 혼자일까? 왜 32살짜리 남자가 17살 이하의 소녀들에게 문자를 보내는 거지?"라고 글을 올렸다.

이렇듯 팬들은 이러한 드레이크의 행동을 2018년에 14세의 밀리 바비 브라운과 서로 그립다며 문자를 주고받아 많은 이들의 비판을 받았던 행동과 비교하기도 하며 질타했다.

한편, 당시 브라운은 "드레이크는 단지 나를 잘 이해해주는 친구일 뿐, 우리의 우정을 기삿거리로 악용하지 말라 달라."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