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변상훈 기자 =  일본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한국 일정을 마치고 출국했다.

일본 영화 스릴러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의 주연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한국에서의 홍보 활동을 마치고 9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돌아갔다.

영화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은>은 일본 열도를 충격에 빠트린 일가족 살인사건이 발생한지 1년, 기자 ‘다나카’가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추리 스릴러로 오는 1월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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