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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동엽, 무심한 남편에 일침... "원래 성격이라는 건 없다"

‘안녕하세요’ 신동엽, 무심한 남편에 일침... "원래 성격이라는 건 없다"

  • 김두일 기자
  • 승인 2018.08.14 03: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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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사진=KBS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서울=RNX뉴스] 김두일 기자 = ‘안녕하세요’에서 무심한 남편 때문에 고민인 사연자가 출연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서는 사연의 주인공은 아이를 낳고 변한 남편이 고민이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사연의 주인공은 “남편과 같이 밥을 먹은 적이 없다”면서 “제 생일도 모른다. 생일을 챙겨준 적이 없다”고 토로했다.

이어 아내는 “둘째 낳고 나서부터 그랬다. 손길도 안 닿는다. 남들은 저희가 부부관계가 좋은 줄 아는데 아니다”며 “연애할 때는 무뚝뚝하지만 뒤에서 챙겨주는 스타일이었다. 결혼 후 데이트를 한 적은 4년 전이 마지막이다”고 고백했다. 또한 아내는 “남편이 세 아이에 대한 사랑은 큰 데 저에 관한 관심은 1도 없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남편은 “생일 때 안 챙겨준 것은 아니다. 나가서 외식했다”고 일정부분은 부인했으나, 나머지 아내의 말들에 대해서는 모두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남편은 "아내가 술을 먹으면 아이들 앞에서 욕을 하고 꼬집는다"고 밝히면서 "제가 먼저 사연을 신청하려고 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에 사연의 주인공은 "산후 우울증이 왔고 남편은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출연진들은 남편에게 "아내분을 사랑하세요?"라고 물었고 남편은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해 스튜디오에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남편은 "제가 원래 무뚝뚝한 성격이다"고 변명을 하자, 신동엽은 "원래 성격이라는 건 없다"면서 "상대방이 원하지 않으면 바꿔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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