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이명호 기자 =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믹스나인' 제작발표회가 27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렸다.

제작발표회에는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를 비롯해 한동철 PD, 유성모 PD, '빅뱅' 승리, 자이언티가 참석했다.

'믹스나인'은 YG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70여 기획사를 직접 찾아 다니며 잠재력을 가진 아이돌 지망생들을 직접 만나 육성해서 새로운 K팝 대표 아이돌 그룹으로 만드는 과정을 담는다. 29일 오후 4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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