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RNX뉴스] 김용덕 기자 = 그룹 'TWICE' momo가 1월 23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개인 일정을 마치고 입국했다.
#모모 #momo #TWICE #트와이스 #인천국제공항 #공항패션 #220123_입국 #도착 #미나 #나연 #지효 #사나 #쯔위 #다현 #채영 #정연 #입국
관련기사
- [영상] 'TWICE' Mina, A goddess always shining
- [영상] TWICE, Always miss 'ONCE'
- [영상] TWICE, 개성 가득 너무 다르다!
- [영상] TWICE, Billboard Japan hit 100M streams!
- [영상] TWICE, Where is today's schedule?
- [영상] TWICE, I’ll melt your heart into
- [영상] 'TWICE' Tzuyu, Turn the streets into a runway
- [영상] 'TWICE' SANA, The sun is jealous!!
- [영상] TWICE, 트둥이 음방 끝나고 뭐해?
- [영상] 'TWICE' 채영-모모-쯔위, 팬들향한 손인사로
- [영상] 'TWICE' 채영-모모-쯔위, 손인사만으로 심장을 자극한다!
- [영상] TWICE(트와이스) 다현, 지효, 눈부신 천사의 나들이
- [영상] 'TWICE' 지효, 정연, 모모, 채영, 멋진 무대 기대하세요!
- [영상] 'TWICE' 사나, 천사가 바로 한국에 'SANA'!
- [영상] 'TWICE' 모모-사나-나연, 제주의 추억을 남기고
- [영상] 'TWICE' 쯔위-미나-채영-다현-지효, 'ONCE'들 기다려라!
- [영상] 'TWICE' 미나-사나-모모-쯔위, 과즙향이 제주공항을 가득
- [영상] TWICE & EXO, angels are right here!
- [영상] 'TWICE' Nayeon, Summertime blossoms.
- [영상] 'TWICE' Tzuyu, Refreshing presence Eyes
- [영상] 가수 효린, 미소에 반한다!
- [영상] 'MAMAMOO' 휘인, 가려도 미소 가득
- [영상] 배우 한효주, 예쁜 '특경'에서 멋진 '해적'
- [영상] 배우 박하선, 자꾸만 봐도 아름답다!
- [영상] 배우 이광수, 예쁜 '특경'에서 멋진 '해적'
- [영상] ‘킹메이커’ 설경구X이선균, 강렬한 포스가 넘친다!
- [영상] 이찬원, 미소부터 살살 녹네
- [영상] Red Velvet, Breathtaking beauty
- [영상] BLITZERS, Realization of popularity
- [영상] 금잔디 (KumJanDi), 명품 보이스에 빠진다!
- [영상] TWICE, Forward to performance of 'Once'
- [영상] TWICE, For perfect performance of 'US Tour'
- [영상] 'TWICE' JEONGYEON, "I'm healthy now"
- [영상] TWICE, For perfect stage 'ONCE'
- [영상] TWICE, Fantastic stage for 'ONCE'
- [영상] TWICE, Good stage for 'ONCE'
- [영상] 'TWICE' JEONGYEON, WORLD TOUR 'Ⅲ'Crying so happy!
- [영상] 'TWICE' SANA, Healthy and refreshing beauty
- [영상] TWICE, Wherever ‘ONCE’ is!
- [영상] TWICE, 환상적 무대 보이고 왔다!
- [영상] TWICE, 모닝에도 눈부신 트둥미모!
- [영상] TWICE, 건강하게 돌아와서 행복해!
- [영상] TWICE, 이제 완전체 보유국으로!
- [영상] ‘TWICE’ 다현, 언제나도 빛나는 ‘두부’ 정석
- [영상] ‘TWICE’ 모모, 언제봐도 기분 좋은 '모모링'
- [영상] ‘TWICE’ 다현, 뉴욕에서도 빛나던 ‘두부'
- [영상] ‘TWICE’ 사나, 살살 녹는 미모는 불변의 법칙!
- [사진] 밀라노로 떠나는 트와이스 '사나'...’러블리 끝판왕’
- [영상] 'TWICE' 채영, 귀요미 가득한 과즙상큼
김용덕 기자
chan114@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