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빅히트]

[서울=RNX뉴스] 변상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더욱더 멋진 모습으로 컴백했다.

방탄소년단(BTS 뷔,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MAP OF THE SOUL) : 7’ 발매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2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지난 21일 발매된 '맵 오브 더 소울 : 7'은 일곱 멤버이자 한 팀으로 모인 방탄소년단의 데뷔 7년을 돌아보는 앨범으로, 세상에 '보여 주고 싶은 나'와 그동안 숨겨왔던 내면의 그림자, '외면하고 싶은 나'를 모두 받아들이고 '온전한 나'를 찾은 방탄소년단의 솔직한 이야기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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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 [사진제공=빅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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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사진제공=빅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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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사진제공=빅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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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사진제공=빅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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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사진제공=빅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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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사진제공=빅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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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 [사진제공=빅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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