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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젯' 케미&긴장감&볼거리가 폭발한다! 관객이 직접 꼽은 놓칠 수 없는 명장면 Best 3 공개!

'클로젯' 케미&긴장감&볼거리가 폭발한다! 관객이 직접 꼽은 놓칠 수 없는 명장면 Best 3 공개!

  • 임윤수 기자
  • 승인 2020.02.11 1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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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임윤수 기자 = 뜨거운 호평 속 6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는 영화 <클로젯>이 관객들을 사로잡은 명장면을 공개했다.

# 하정우X김남길, 하킴타카의 시작! 케미 폭발 첫 만남 씬!

이사한 새집에서 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후, 딸을 찾아나선 아빠에게 사건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의문의 남자가 찾아오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클로젯>의 첫 번째 명장면은 상원과 경훈의 첫 만남이다. 단순 실종인 줄 알았던 사건을 새로운 국면으로 이끄는 이 장면은 하정우와 김남길의 환상적인 케미로 완성되었다. 집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 딸로 인해 고통받고 있던 상원에게 한 남자, 경훈이 찾아온다. 인터넷 수리기사인 줄 알고 집 안에 들였으나 경훈의 가벼운 말투와 의심스러운 행동에 상원은 이상함을 느끼고, 경훈은 자신을 의심하는 그에게 믿을 수 없는 말을 하기 시작한다. 집 안에서 사라진 아이들이 또 있으며, 자신이 10년 넘게 추적하고 있다고. 믿지 못하는 상원과 믿게 만들어야 하는 경훈의 티키타카는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그려내며 팽팽한 긴장감과 함께 소소한 웃음을 자아냈다. 두 배우의 연기 관록이 빛을 발하는 이 장면을 보고 관객들은 “보는 내내 심장 쫄깃.. 하킴타카는 역시 좋다”(CGV_trtr***), “두 배우 연기 덕분에 더 몰입해서 봤어요”(CGV_sa***), “하정우, 김남길의 만남 생각 이상의 조화로 몰입도 갑!!”(CGV _sw***) 이라며 두 사람의 환상적인 호흡에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 긴장감 폭발! 경훈의 퇴마 주술 의식 씬!

<클로젯>의 두 번째 명장면은 죽은 자들의 공간으로 사라진 이나를 구하기 위한 경훈의 퇴마 씬이다. 예고편에서부터 뜨거운 반응을 모았던 이 장면은 단연 <클로젯>의 백미 중 하나다. 고증을 거쳐 실재하는 주술과 부적을 사용했고, 인도, 티베트, 서양의 오컬트, 한국의 무속신앙 등을 결합해 오직 <클로젯>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광경을 만들어냈다. 여기에 손가락 주술 등 김남길의 아이디어가 더해져 볼거리는 배가 됐다. 점점 강해지는 악귀로 인해 퇴마 의식도 점점 강해져 한시도 시선을 뗄 수 없게 한다. 특별한 퇴마 의식을 선보인 김남길은 초반의 웃음기 있는 얼굴을 지우고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낸다. 보이지 않는 실체에 맞서 부적을 붙이고 주술을 외우며 쉴 새 없이 북을 치는 그의 강렬한 퇴마 의식이 후반부의 긴장감을 절정으로 끌어올린다. 관객들은 “김남길이 퇴마할 때부터 손에 땀이 날 정도로 긴장함”(CGV_BL**90), “퇴마씬 때문에라도 한 번 더 보러 가고 싶음”(트위터_xxx***), “잘생긴 퇴마사의 퇴마. 이것만으로도 <클로젯>은 볼 이유가 충분해요. n차 뛰어요”(트위터_woon***)라며 김남길의 호연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 공포&소름 유발! 벽장 문이 열리고 나타난 어둑시니와 이계!

벽장 문이 열리고 펼쳐지는 <클로젯>만의 독특한 볼거리와 미장센도 빼놓을 수 없다. 열어서는 안 될 벽장에 손을 댄 상원과 경훈, 벽장 문이 열리고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나가 아닌 어둑시니였다. 한국 전통 민담에서 차용한 어둑시니는 한을 품은 악귀를 뜻한다. 원한을 품은 채 사람들을 해치려 달려드는 어둑시니의 등장은 극장을 순식간에 서늘하게 만든다. 어둑시니들이 머무는 공간인 벽장 너머 이계의 디자인도 놓칠 수 없다. 죽은 자들의 공간인 ‘이계’는 과장되고 뒤틀린 공간으로 붉은 빛의 조명과 섬뜩한 웃음소리로 가득해 모골이 송연해지는 경험을 하게 한다. 하지만 어둑시니들의 사연이 밝혀지는 순간부터 이야기는 다른 방향으로 전개된다. 이나를 위해 이계로 넘어간 상원과 영화를 보는 관객 모두 어둑시니를 더 이상 미워할 수 없게 되면서 <클로젯>은 예상치 못했던 울림까지 선사한다. 관객들은 “붙박이장에서 어둑시니 나올 거 같아서 자꾸 쳐다보게 됨.. 자꾸 의식하게 되잖아 책임져”(트위터_xxs***), “클로젯의 놀람 포인트는 어둑시니 첫 등장할 때…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그 이상 놀람포인트가 있던가”(트위터_GD***)라며 어둑시니가 불러오는 공포에 대한 감탄과 함께 “후반 30분 미쳤어 그냥;;”(롯데시네마_황*순), “다이나믹한 감정의 진폭을 느꼈다. 후반부에서 장르의 변주가 이끌어내는 효과는 생각치 못한 감정이었다”(네이버_shsh***), “첨엔 긴장하면서 보기 시작했다가 마지막엔 맴찢으로 끝나는 영화. 한번 보길 추천드립니다”(CGV_ce**25)라고 전해 <클로젯>에 숨은 특별한 메시지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신선한 설정과 다채로운 볼거리, 배우들의 호연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흥행 순항 중인 영화 <클로젯>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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