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4-02 10:37 (목)
유튜브 모회사 알파벳, 유튜브 광고 수익 최초 공개...2019년 수익은 151억 5000만 달러

유튜브 모회사 알파벳, 유튜브 광고 수익 최초 공개...2019년 수익은 151억 5000만 달러

  • 박진우 기자
  • 승인 2020.02.05 12: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RNX뉴스] 박진우 기자 = 유튜브의 모회사인 알파벳이 유튜브 광고 수익을 최초 공개했다.

영상 공유 웹사이트인 유튜브는 2006년 구글이 16억 5천만 달러(약 1조 9,560억 7,500만 원)에 인수했다.

그러나 2019년 유튜브가 광고 수익으로만 벌어들인 돈은 151억 5000만 달러(약 17조 9,679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구글의 CEO 이자 알파벳 CEO까지 겸하는 순다르 피차이의 분기별 보고서에 의해 밝혀졌다.

순다르 피차이 CEO는 유튜브가 2019년 4분기에만 47억 2000만달러(약 5조 5,955억 6,000만 원)를 벌어들였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수익은 또 다른 수익 구조인 유튜브 TV 구독 및 유튜브의 비광고 수익은 포함하지 않은 금액이다.

한편, 알파벳은 지금까지 유튜브의 광고 수익을 공개하지 않았었다.

이번에 이를 공개한 이유는 작년 12월 알파벳의 공동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경영 퇴진을 선언해 알파벳의 CEO도 겸하게 된 순다르 피차이가 경영의 투명성을 중요시 여기기 때문으로 보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