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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의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의 죽음을 애도하는 추모 물결 이어져...

NBA의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의 죽음을 애도하는 추모 물결 이어져...

  • 박진우 기자
  • 승인 2020.01.27 1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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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박진우 기자 = NBA의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가 13세 된 딸 지안나(Gianna)와 함께 지난 일요일(현지 시간) 캘리포니아 주 칼라바사스에서 헬리콥터 추락사고로 사망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총 9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밖에는 그의 죽음을 애도하기 위해 임시 기념비가 세워졌다.

코비 브라이언트의 사고 소식을 접한 그의 팬들과 동료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그의 갑작스런 죽음을 슬퍼하며 애도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샤킬 오닐'은 나의 친구이자 형제, 챔피언십에서 나의 파트너였던 '코비 브라이언트'를 잃은 이 비극적이고 슬픈 순간이 너무 고통스럽다. "나는 너를 사랑했고 너가 그리울 것이다. 나는 브라이언트 가족과 탑승한 다른 승객 가족들에게 조의를 표한다."라며 애도했다.

트위터를 통해 압둘 자바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를 최고의 농구 선수로 기억할 것이다. 하지만 나는 항상 그를 운동선수 이상의 멋진 남자로 기억할 것이다."라며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NBA 출신 '스콧 피펜'은 트위터를 통해 "난 망연자실했다. 말로무어라 표현할 수 할 수조차 없다. 나에게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슬프고 비극적인 날이다.라며 그의 죽음을 비통해했다.

매직 존슨도 트위터를 통해 "내 친구이자 농구의 전설이었고 남편이자 아버지, 우리의 형제였던 역대 최고의 선수가 이제 우리 곁에 없다. 그는 모두의 멘토였고 게임의 리더였다. 받아들이기 어렵다."라며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도 "그는 코트의 전설이었다. 그의 딸 지안나를 잃는 것은 부모로서 우리에게 더욱 가슴 아픈 일이다."라며 애도를 표했다.

가수 카니예 웨스트는 "당신을 사랑해... 당신의 가족을 위해 기도할게... 당신이 살아온 인생과 당신이 보여 준 모든 것에 감사한다."라며 그의 죽음을 슬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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