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이성해 기자 = 방탄소년단 뷔의 잘생김 끝은 어디인가?
'제 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음반 부문 시상식 레드카펫이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골든디스크어워즈는 1986년 1회를 시작으로 33년간 이어지고 있는 가장 권위있는 상 중 하나로 MC성시경-강소라을 비롯해 방탄소년단, 트와이스, 워너원, 아이즈원, 뉴이스트W, 스트레이키즈, 세븐틴, 폴킴, 몬스타엑스등이 참석했다.
관련기사
- [포토] 아이즈원(IZ*ONE) 김민주-야부키 나코, 청순과 큐티의 정석
- [포토] 강소라, 완벽한 콜라병 몸매
- [포토] 몬스타엑스 셔누, 귀요미 상남자돌
- [포토] 방탄소년단(BTS) 지민, 팬 설레이게 하는 살인미소
- [포토] 임세미, 아침 밝히는 싱그러움
- [포토] 배우 수현, 행복한 미소로 설레이는 출국길
- [포토] 배우 조윤희, 미소 짓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하트
- 그룹 방탄소년단(BTS),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그래미 어워즈 시상자로 오른다
- [영상] 뉴이스트(NU'EST), 비주얼에 빠진다!
- [포토] 트와이스(TWICE), 바람도 시샘하는 꽃미모 트둥이들
- [단독영상] Stray Kids, Expectes First Online Concert
- [영상] Stray Kids cannot help but fall into charm
이성해 기자
pjw333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