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김두일 기자 = 가수 승리가 운영 중인 클럽 버닝썬 측이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폭행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지난 29일 오후, 버닝썬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당해 사건은 클럽 직원이 성추행 피해를 호소하는 여성 고객의 민원을 전달받아 대응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저희 클럽 직원이 폭행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 클럽 운영진을 대표해 진심 어린 사죄와 유감을 표명한다"라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이어 버닝썬 측은 "사건과 관련된 상세한 경위가 기록된 cctv 영상 전부를 수사기관에 제공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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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일 기자
2019.01.30 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