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권오성 기자 = '불안정' 얼음이 서남극의 25%에 달하는 곳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 소식은 'Geophysical Research Letters'에 발표된 최근 연구결과에서 나온 것이다.이 보고서의 리더인 리즈 대학의 과학자 앤디 셰퍼드(Andy Shepherd)는 일부 지역의 눈과 얼음이 엄청난 양으로 줄어들었다고 전했다.연구에 따르면, 이 양은 400피트나 된다고 한다.앤디 셰퍼드는 '가디언'을 통해 "서 남극대륙 1,850 마일 구간의 빙하 앞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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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 기자
2019.05.21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