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박은경 기자 = STX라이언하트가 남자 신인 배우 선발을 위한 오디션을 개최한다.
STX라이언하트는 “정준호와 지현우의 뒤를 이을 새로운 남자 배우를 찾는다”고 13일 밝혔다.
STX라이언하트는 배우 남경읍, 정준호, 지현우, 조현영, 가수 김용진, 정대현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소속돼 있는 기획사로,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여러 분야의 아티스트들을 대거 영입하며 탄탄한 체계를 구축한 STX라이언하트는 연기자 양성을 위해 오디션을 개최, 남자 신인 연기자 2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STX라이언하트는 “신인 연기자들의 성공을 위해 최고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스타 연기자로 성장할 많은 분들의 지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접수는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오디션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STX라이언하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기사
- '한 번 다녀왔습니다' 김보연, 미스 춘향 출신 ‘최윤정’으로 변신...우아함 폭발
- 배우 김규선, YK미디어플러스와 전속계약 체결...윤종훈과 한솥밥
- ‘그 남자의 기억법’, 김동욱 보도국부터 문가영 소속사까지 인물관계도 공개
- ‘기생충’ 장혜진, ‘반의반’의 채수빈 母로 특별출연...母女 케미 발산 예고!
- 정준호, 린웨이시(캘리) 중국판 프듀 ‘청춘유니2’ 참가 응원
- 김용진, '본 어게인' OST 첫 주자 발탁..."'못다핀 꽃 한송이' 평소 좋아했던 곡, 많이 사랑해달라"
- 지현우, '빛나는 순간'으로 2년 만의 스크린 복귀..."마음으로 보면 더 좋은 영화되길 바라"
박은경 기자
rnxnews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