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강은혜 기자 =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헨리의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나 혼자 산다’ 325회에서는 신입회원 OT 현장을 공개해 큰 웃음을 주었다.

이날 헨리는 남다른 스타일링과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헨리 특유의 뽀얀 피부결, 화사한 미소와 찰떡 궁합인 화이트 컬러의 푸퍼를 착용하고 등장해 잘생긴 얼간이 다운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패딩은 프리미엄 브랜드 ‘무스너클(MOOSE KNUCKLES)’의 케이에디션 푸퍼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겨울 트렌드 아이템인 숏패딩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헨리는 MBC ‘나 혼자 산다’ 고정 출연자로 매주 금요일 밤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사진제공=MBC 예능 ‘나 혼자 산다’ 325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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