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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물리학자 뢴트겐이 발견한 '의학의 기적' 엑스 레이(X-Rays)

독일의 물리학자 뢴트겐이 발견한 '의학의 기적' 엑스 레이(X-Rays)

  • 김종덕 기자
  • 승인 2019.11.11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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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김종덕 기자 =1895년 11월 8일 독일의 물리학자인 '빌헬름 콘라드 뢴트겐'은 음극선 검사를 하다 우연히 엑스레이를 발견했다.

뢴트겐은 어느날 실험 중 우연히 화학약품으로 코팅된 스크린을 통해 들어오는 빛을 발견하였으며. 나중에 그 광선을 X선이라고 명명했다.

뢴트겐은 많은 실험을 통해 엑스레이가 사람의 살은 통과할 수 있지만 뼈와 같은 단단한 물질은 통과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또한 엑스레이로 인체를 투시할 수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발견은 '의학적 기적'으로 환영받았다.

엑스레이는 1897년 발칸 전쟁 때 처음 사용되었으며 뢴트겐은 엑스레이를 발견한 업적을 인정받아 세계최초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X선 특허 등록을 하지 않고 이와 관련된 모든 기술을 세상에 공개해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려고 하지 않은 학자로서 더욱 존경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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