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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노스다코타 주의 맥주 공장, 유기견 입양을 위한 한정판 맥주 캔 출시

美 노스다코타 주의 맥주 공장, 유기견 입양을 위한 한정판 맥주 캔 출시

  • 김종덕 기자
  • 승인 2019.11.08 13: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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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김종덕 기자 = 미국 노스다코타 주에 위치한 한 맥주 공장이 유기견 입양을 위한 한정판 맥주 캔을 출시했다.

파고 브루잉 컴퍼니라는 이 맥주 회사는 비영리 단체인 '4 Luv of Dog Rescue'와 협력해 이와 같은 이벤트를 실시했다.

파고 브루잉은 현재 입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6마리의 강아지 사진을 잘 팔리는 맥주 캔에 넣어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이 6마리의 강아지들은 사회성 문제로 인해 입양을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다른 강아지들이 있어 입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맥주 라벨 회사에 다니며 '4 Luv of Dog Rescue'에서 봉사 활동을 해온 제라드 라이언은 이러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파고 브루잉 컴퍼니에 이야기했다.

그리고 파고 브루잉 컴퍼니는 아무런 이익 없이 이 아이디어에 기꺼이 동참했다.

파고 브루잉 바 매니저 제시카는 "이 개들은 다른 개들과 교류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입양 행사에 참여하기 힘들다. 이번 한정판 이벤트가 그들이 입양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 맥주의 수익금 일부는 '4 Luv of Dog Rescue'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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