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임지훈 기자 = 프랑스 자연주의 화장품 록시땅이 자사 수분크림인 ‘시어 컴포팅 크림’의 새로운 모델로 걸그룹 원더걸스의 혜림을 발탁했다.

최근 혜림은 유명 뷰티 프로그램에서도 부쩍 물 오른 미모를 뽐내며 자신의 피부 비결로 록시땅 시어 컴포팅 크림을 추천한 바 있다.

록시땅의 시어 컴포팅 크림은 시어버터 천연 그대로의 순한 성분으로 피부를 편안하고 촉촉하게 채워 준다.

이 크림은 시어버터 함유량에 따라 ‘울트라 리치’와 ‘라이트’ 두 가지로 나뉜다. ‘시어 울트라 리치 컴포팅 크림’은 시어버터 함유량이 25%로 매우 높아 피부의 촉촉함을 72시간 유지하기 때문에 건조한 계절, 건성 피부의 여성에게 효과적이다.

한편 시어버터가 5% 함유된 ‘시어 라이트 컴포팅 크림’은 가벼운 제형으로 지성 피부의 여성에게 적합하다. 두 가지 크림을 피부 컨디션이나 날씨에 따라 선택해 바르면 홈 셀프 케어도 가능하다.

록시땅은 제대로 쉬지 못하는 피부 때문에 고민이 많은 여성들이 실제로 혜림 씨와 같이 피부 깊숙이 전해지는 편안함과 촉촉함을 느껴봤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3월 16일부터 유투브, 페이스북, 케이블 TV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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