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최성욱 기자 = 자신의 세 번째 종합격투기 경기를 이틀 앞두고 있는 이예지(17, TEAM J)가 구슬땀을 흘린 장면이 공개하며 이예지는 훈련 영상도 공개하며 준비 상황을 전했다.

동영상에서 이예지는 파운딩과 다양한 킥 공격을 연습하고 있다. 종합격투기는 타격뿐만 아니라 그라운드 상황에서의 공격과 수비도 중요하기에 그라운드 상황을 대비하는 것. 이예지는 또한 강점인 22인치의 굵은 허벅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파워를 활용한 킥 공격을 훈련하고 있다.

한편 ROAD FC (로드FC)는 오늘 12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29를 개최하고 현장 관람을 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수퍼액션에서 오후 8시부터 생중계되었다. (사진·영상:로드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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