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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충청권 사흘 연속 미세먼지 저감조치…차량 정상운행

수도권·충청권 사흘 연속 미세먼지 저감조치…차량 정상운행

  • 김승욱 기자
  • 승인 2019.03.0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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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숨쉬기 힘든 하루'(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일 오전 서울 도심의 시야가 미세먼지로 흐릿하다. 이날은 전국에서 미세먼지로 인해 대기 질이 악화할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나쁨' 수준인 가운데 경기 남부는 '매우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한다. 강원 영동·경남·제주권은 '보통' 수준의 농도가 예상되지만, 오전에는 이들 지역을 포함해 전국 모든 지역에서 대기 질이 '매우 나쁨' 수준까지 떨어질 수도 있다. 2019.3.2 mtkht@yna.co.kr
'오늘도 숨쉬기 힘든 하루'(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일 오전 서울 도심의 시야가 미세먼지로 흐릿하다. 이날은 전국에서 미세먼지로 인해 대기 질이 악화할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나쁨' 수준인 가운데 경기 남부는 '매우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한다. 강원 영동·경남·제주권은 '보통' 수준의 농도가 예상되지만, 오전에는 이들 지역을 포함해 전국 모든 지역에서 대기 질이 '매우 나쁨' 수준까지 떨어질 수도 있다. 2019.3.2 mtkht@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일요일인 3일에도 수도권과 충청권에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환경부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인천, 경기,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총 7개 시·도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환경부는 "해당 지역은 오늘 오후 4시까지 하루 평균 농도가 50㎍/㎥를 넘고 내일도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돼 발령 기준을 충족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대전은 이틀 연속, 나머지 6개 시·도는 3일 연속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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