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강은혜 기자 = YES24가 11월 4주 음반 판매순위를 20일 발표했다.

11월 19일 모습을 드러낸 워너원의 첫 번째 정규 앨범 [1¹¹=1 (POWER OF DESTINY)]가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뉴이스트 W의 새 앨범 [WAKE,N]이 CD와 키노 앨범으로 예약 판매를 시작, 이번주 3위에 올랐으며, 비투비의 스페셜 앨범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엔시티 127의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NCT #127 Regulate]은 예약판매 시작과 함께 9위에 올랐고 영국의 록 밴드 퀸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앨범이 10위를 차지했다.

◇11월 4주 음반 발매 소식… “샘김의 첫 정규 앨범 [Sun and Moon], 11월 22일 발매”

걸그룹 EXID가 완전체로 싱글 앨범 [알러뷰]를 11월 21일 발매한다. 무지개퀸텟의 유일작 [멋쟁이 아가씨]가 다양한 형태의 LP와 CD로 11월 23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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