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소르베베 (Sorbebe)’는 프리미엄 힙시트 “스텔라”의 고급버젼인 블랙라벨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런칭하여 꾸준히 인기를 모으고 있는 소르베베의 대표상품 스텔라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인 기태영씨가 사용중인 제품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 된 스텔라 블랙라벨은 한층 강화된 기능과 프리미엄 제품에 걸맞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새롭게 출시 되었다.

스텔라의 가장 큰 장점인 5개의 허리지지대는 척추명의, 산부인과 전문의, 한의원 원장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인 메디컬 어드바이져들의 자문을 통해 제작되어 착용자의 허리를 탄탄하게 감싸 지지력을 높여주어 좀더 편안한 착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3D매쉬를 추가한 3층 구조의 허리벨트는 공기순환을 도와 열과 땀으로 인한 허리의 답답함을 해소시켜주고 프리미엄 멜란지 소재는 순면 같은 부드러움과 높은 강도를 자랑한다. 20mm의 두툼한 어깨 패드는 어깨에 집중되는 무게를 완화시켜 오랜 시간 착용에도 무리가 없도록 제작했다.

한편 소르베베에서는 프리미엄 힙시트 스텔라 블랙라벨 출시를 기념해 신세계몰 단독으로 체험단 모집과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사은품으로는 6만원 상당의 아기띠 바람막이를 증정한다.

또한 21일까지 YKBnC 통합카폐인 맘스퀘어 에서는 스텔라 블랙라벨 체험단을 모집중이며 카페가입 후 개인블로그나 육아카페에 스텔라 블랙라벨 론칭소식을 포스팅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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