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박진우 기자 = 2016 Good Internet Club 1차 행사가 오는 23일 오전에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엔(&) 스페이스'에서 '인터넷의 만물지배 어디까지 왔는가?'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 번 행사는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주최·주관으로 네이버, 다음카카오, 구글코리아, 이베이코리아, 엔씨소프트, 넥슨코리아, SK컴즈, 온오프믹 후원으로 인터넷과 연결을 통해 달라지는 사물들은 어디까지 진화할 것인가에 대해 전문가들 의견을 듣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에디토이 김국현 대표가 진행자로 나선 가운데 리엘센스는 인텔코리아 김준호 상무를 비롯한 드론은 유비다피 임현 대표, 자동차 자율주행은 자동차부품연구원 이재관 본부장, 홈네트워크시스템은 부산대 사물인터넷연구센터 김학용 소장이 패널로 나설 에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