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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미쳐도 좋아' 배우 박하나, 앵무새들과 동거 중 '조류 애호가'

'살짝 미쳐도 좋아' 배우 박하나, 앵무새들과 동거 중 '조류 애호가'

  • 김두일 기자
  • 승인 2018.02.04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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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살짝 미쳐도 좋아' 방송 화면 캡처

[서울=RNX뉴스] 김두일 기자 =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 배우 박하나의 특별한 일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는 반려조 3마리와 함께 하는 박하나의 하루 일과가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배우 박하나는 “앵무새에 미쳐있다”며 3년 째 동고동락하고 있다는 반려조 3마리를 공개했다.

특히, 박하나는 앵무새를 키우게 된 계기를 얘기하며 “제가 개와 고양이를 너무 좋아하는데 알레르기가 너무 심하다. 그런데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어디가면 개와 고양이를 만져서 얼굴이나 손이 빨개지고 한다”고 얘기했다.

이어 박하나는 “지인 분이 새를 키우셨는데 새를 한 번 키워보라고 추천해주셨다. 그래서 새를 보러갔는데 너무 매력적이더라. 몸에 착 감기는 느낌이 들었다. 바로 세 마리를 데려와서 새 엄마가 됐다”고 전했다.

박하나는 새들도 주인을 알아보냐는 질문에 대해 “새들도 주인을 알아 본다. 개보다 더 똑똑하다”며 “나갔다 들어오면 반겨준다. 소리도 내고. 아침에 깨워주기도 한다”면서 새들을 향한 애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 날 방송에서 공개된 박하나의 일상은 앵무새로 시작해서 앵무새로 끝났다. 심지어, 박하나는 방 하나를 통째로 새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몄다.

그리고 딸기, 블루베리, 아스파라거스, 견과류 등 정성을 들인 먹이를 먹이는 것을 시작해, 새들이 흘리는 음식들과 새똥을 치우느라 쉴 새 없이 새들의 흔적을 청소 했다.

또한 박하나는 새들의 깃털 관리에도 신경을 쓰는가하면, 매일매일 새장 청소를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외출을 좋아하는 새들을 위해 새 카페에도 데려가는 등 박하나는 반려조들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과 정성을 드러냈다.

한편, 박하나의 유별난 반려조에 대한 사랑은 앞서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친구찾기'에서도 한 차례 공개된 바 있다.

당시 박하나는 외출을 할 때도 반려조를 데리고 나가는 등의 모습을 공개하면서 연예계 대표 '조류 애호가'로 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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