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김윤서 기자 = 런던에서 온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에서 그룹 더보이즈 주연과 함께한 리미티드 컬렉션 ‘센티드 메멘토 (Scented Memento)’ 화보를 <더블유 코리아(W Korea)>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주연은 영국의 앤티크 마켓에서 모티브를 얻은 무드로 앤티크 샵 주인과 앤티크 샵에 물건을 찾으러 온 손님으로 1인 2역 연기를 볼 수 있다.

그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빠져들게 만드는 눈빛 연기, 익살스러운 매력까지 더해져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주연 특유의 우수에 젖은 분위기로 향기와 함께 했던 순간을 연출하면서 비주얼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주연의 앤티크 샵 화보와 함께 어우러져 소개된 조 말론 런던의 리미티드 컬렉션 ‘센티드 메멘토(Scented Mementos)’ 역시 눈길을 끈다.

영국의 앤티크 마켓에서 영감 받아 탄생한 센티드 메멘토 컬렉션은 기존의 조 말론 런던의 보틀 디자인과 전혀 다른 매력으로 소장 욕구를 더 자극한다.

영국 앤티크 마켓에서 만날 것 같은 빈티지 향수 디자인에서 영감 받아 화보의 분위기를 극대화시킨다.

네 가지 코롱과 한 가지 캔들로 구성된 센티드 메멘토 컬렉션 중 특히 화보에서 이목을 끄는 제품은 빈티지 비누에서 영감 받은 ‘머스크 메멘토’와 영국의 전통 음료에서 영감 받은 ‘진저 비어’ 코롱이다.

화보 속 주연은 머스크 메멘토 코롱과는 순수하고도 깨끗한 이미지를, 진저 비어와는 우수에 어린 분위기를 발산해 향에 대한 궁금증을 일으킨다.

두 가지 향 외에도 시트러스 한 매력의 ‘에메랄드 타임’, 플로랄함이 가득한 ‘패시플로라’ 코롱, 그리고 ‘던 머스크’ 홈 캔들까지 만나볼 수 있다. 조 말론 런던의 센티드 메멘토 컬렉션은 2월 29일 전국 조 말론 런던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조 말론 런던과 함께한 더보이즈 주연의 센티드 메멘토 컬렉션 화보와 영상은 <더블유 코리아(W Korea)>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자료 제공 : 조 말론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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