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164년 전통 스위스 워치 및 주얼리 명가 쇼파드(Chopard)가 글로벌 앰버서더 에스파와 함께 새로운 캠페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쇼파드는 이번 캠페인에서 하트를 모티브로 한 ‘해피 하트(Happy Hearts)’와 ‘마이 해피 하츠(My Happy Hearts)’ 컬렉션과 메종의 아이코닉한 모델인 ‘해피 스포츠(Happy Sports)’ 워치를 에스파 만의 러블리한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이번 캠페인 속 에스파는 다가오는 봄과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룩에 ‘해피 하트(Happy Hearts)’와 ‘마이 해피 하츠(My Happy Hearts)’ 주얼리와 ‘해피 스포츠(Happy Sport)’ 워치 컬렉션을 믹스 매치해 러블리 하면서도 팝한 매력을 보여준다. 

또한 메종의 상징인 하트와 무빙 다이아몬드가 에스파 멤버들과 함께 즐거움 음악에 리듬을 맞춰 경쾌하게 진동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한다.

에스파가 캠페인에서 착용한 쇼파드의 ‘해피 하트(Happy Hearts)’ 컬렉션은 메종의 상징인 하트와 무빙 다이아몬드를 결합하여, 일상의 행복한 순간과 특별하고 눈부신 순간에 모두 착용할 수 있는 행운의 부적과 같은 제품이다. 

해피 하트 컬렉션은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여러 개를 레이어링 해 데일리 아이템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특히, 기존 해피 하트 컬렉션보다 미니멀한 사이즈로 출시된 ‘마이 해피 하츠(My Happy Hearts)’ 컬렉션을 함께 믹스 매치한다면 더욱 매력적인 룩을 연출 가능하다.

또한,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현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해피 스포츠(Happy Sport)’ 컬렉션은 윤리적 18K 골드로 제작된 메종의 대표적인 워치 컬렉션이다. 

다이얼 위에서 자유롭게 춤추는 무빙 다이아몬드는 주목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현대 여성의 이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스란히 반영한다.

다가오는 화이트데이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쇼파드의 ‘해피 하트’ 컬렉션과 ‘해피 스포츠’ 컬렉션을 추천한다. 

아이코닉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행운의 상징인 하트와 쇼파드 메종의 핵심 가치인 너그러움과 헌신의 마음이 담겨있어 연인에게 선물하기에 완벽하다.

한편, 에스파가 함께한 캠페인 속 쇼파드 컬렉션은 쇼파드 공식 홈페이지(https://www.chopard.com/ko-kr/aespa-x-chopard-happy.html)와 부티크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 쇼파드(Chop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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