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김용덕 기자 = 그룹 BTS(RM, 진, 제이홉, 슈가, 정국, 지민, 뷔) 전맴버가 지난 12월 12일 지민 정국의 입대로 전원 군생활로 들어갔다. 전날 RM(남준)과 V(뷔/김태형)도 논산훈련소로 동반 입대했다.
지난해 12월 JIN(김석진)을 시작으로 4월 J-hope(정호석)은 각각 육군 조교로 군 복무 중이다. 어깨 부상이 있던 SUGA(민윤기)는 9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 이행에 나섰다.
Former members of the group BTS (RM, Jin, J-Hope, Suga, Jungkook, Jimin, and V) joined the military on Dec. 12 with Jimin Jungkook's enlistment. On the previous day, RM (Namjoon) and V (V/Kim Taehyung) also joined the Nonsan Training Center.
Starting with JIN (Kim Seok-jin) in December last year, J-hope (Jeong Ho-seok) in April is serving in the military as an assistant in the Army. Having suffered shoulder injury, SUGA (Min Yoon-ki) started mandatory military service as a social service worker in Sept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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