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주예은 기자 = 연기자 박형식이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게시된 사진에서 박형식은 만찢남의 정석을 보여주며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꾸미지 않은 내추럴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박형식은 해맑은 모습으로, 손인사를 건넸다. 그는 팬들에게 "안녕"이라고 인사하며 안부를 묻기도 했다.

현재 박형식은 KBS-2TV ‘슈츠’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 드라마는 미국에서 7시즌이 방영되고 있는 인기 드라마다.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리메이크되며 내년 상반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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