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인석(1968-)
최소한 생각하고, 단순하게 산다.
예전엔 글쓰고, 그리고, 놀고, 술쳐먹는, 화가로 살았으나
지금은 모두하고 살긴 좀 그렇다.
현재 7번의 개인전과 “신속한 파괴 우울한 창작”(2008/도서출판 인디)이 있다.
임가람 기자
rnxnews1@gmail.com
배인석(1968-)
최소한 생각하고, 단순하게 산다.
예전엔 글쓰고, 그리고, 놀고, 술쳐먹는, 화가로 살았으나
지금은 모두하고 살긴 좀 그렇다.
현재 7번의 개인전과 “신속한 파괴 우울한 창작”(2008/도서출판 인디)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