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인석 "섭씨 26 " 캔버스에 아크릴 2023
배인석 "섭씨 26 " 캔버스에 아크릴 2023

배인석(1968-)

최소한 생각하고, 단순하게 산다.

예전엔 글쓰고, 그리고, 놀고, 술쳐먹는, 화가로 살았으나

지금은 모두하고 살긴 좀 그렇다.

현재 7번의 개인전과 “신속한 파괴 우울한 창작”(2008/도서출판 인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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