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김윤서 기자 = 가수 선미가 겨울 시즌을 알리는 패딩 패션을 뽐냈다.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페트레이(Peuterey)’가 브랜드 앰버서더 선미와 함께한 화보와 영상을 추가 공개했다.

하퍼스 바자와 함께한 이번 페트레이 패딩 화보와 영상 속에서 선미는 도심을 배경으로 스타일리시한 패딩룩을 선보였다. 

선미가 화보를 통해 선보인 아우터는 모두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페트레이의 23FW 시즌 아이템이다.

이번 시즌 페트레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퓨전(FUSION)’은 유니크한 퀼팅과 언발란스한 기장감으로 캐주얼한 무드를 선사하는 숏패딩이다. 

내구성이 강한 소재와 좋은 품질의 구스 충전재로 극강의 가벼움과 따뜻함을 선사하는 퓨전은 후드 안쪽 전체를 풍성하게 감싸는 고트 퍼로 유니크함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

페트레이의 스테디셀러 ‘타칸(TAKAN)’은 사이드 지퍼 디자인의 A-라인과 고급스럽고 풍성한 폭스퍼 후드가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페트레이만의 기술적인 노하우로 풍성한 충전재 임에도 가볍게 착용하기 좋아 올 겨울 고급스러운 패딩 아이템으로 제안하고 있다.

그 외에도 타칸(TAKAN)과 동일한 실루엣과 기술력을 갖췄지만 트렌드한 샤이니 나일론 원단으로 캐주얼한 매력을 선사하는 ‘다이슨(DAISON)’도 만나볼 수 있다. 

광택감 있는 소재가 스타일리시한 패딩룩을 연출하며, 풍성한 오리지널 폭스 퍼를 그대로 활용해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선미 DNA는 멋짐, 이쁨 그 자체”, “선미 패딩 너무 이쁘다”, “올 겨울엔 선미 패딩 손민수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가 착용한 페트레이의 제품들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백화점 매장 및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미지 제공 = 페트레이(PEUTE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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