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임지훈 기자 = 신인 세미 트로트 듀오 '레드썬'의 리더 라늬가 가요계의 먹방 여신으로 등극했다.

올 3월 데뷔를 앞두고 있는 신인 세미 트로트 듀오 ‘레드썬’(라늬,수빈)의 리더 ‘라늬’가 아프리카 윤성한 TV에서 4인분 양의 매운 떡볶이를 혼자 먹어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것..

라늬는그룹 LPG출신으로 171cm, 49kg의 늘씬한 몸매와 천의 얼굴을 가진 미모의 소유자로 벌써부터 여신으로 불리며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하다.

윤성한 TV 시청자들은 ‘예쁘신데 너무 잘 드신다’, ‘대단하다’, ‘먹방 여신 등장’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성한은 현재 자신의 이름을 걸고 방송하는 아프리카 '윤성한 tv'에서 신인 가수들을 알리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방송에서 3월 발매예정인 레드썬의 '팡팡팡' 음원과 영상을 선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시켰다.

레드썬은 미스코리아 출신의 '수빈'과 전 LPG멤버 '라늬'로 이루어진 특급 미모와 끼,가창력을 모두 갖춘 실력파 여성 듀오이다.
레드썬의 '팡팡팡'은 매주 월~금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아프리카 tv '윤성한 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RNX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