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페이스아라가 민감성 피부를 위한 ‘더 화이트 아라’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더 화이트 아라’는 페이스아라만의 아라자임엔자임을 통해 피부 톤을 밝고 화사하게 보정해주면서 자연스럽게 맑고 환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화이트닝 크림이다.

투명하고 피부에 얇고 넓게 발리는 타입의 제형으로 여러 번 덧발라도 흡수가 빨라 화이트닝뿐만 아니라 수분크림의 역할을 더해 보습 효과까지 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함유된 아라자임이 피부에 케라틴(각질)을 제거하여 피부 텍스쳐가 좋아지고 모공에 끈적임 없이 깨끗하게 마무리해준다.

특히 ‘더 화이트 아라’에 함유된 아라자임 성분은 전 세계 38개국 특허와 세계 화장품 원료집 CTFA에 등록된 매우 안전한 원료다.

피부 세포 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각질의 죽은 세포를 골라 깨끗하게 제거해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세포들을 깨끗이 청소하고 피부를 보다 맑고 영롱하게 가꾸어 줄 수 있다.

그렇게 깨끗해진 피부 사이로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등 유효 성분의 흡수를 촉진시켜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정받았다.

페이스아라는 계절, 피부 타입에 상관없는 순하고 정직한 화장품으로 모든 여성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페이스아라는 공식 홈페이지 가입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의 쿠폰을 8월 31일까지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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