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주예은 기자 = 4일 ‘뉴이스트’의 멤버 강동호가 부친상을 당했다고 전해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강동호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강동호의 아버지께서 갑작스럽게 사고사로 별세했다고 전하며 동호는 가족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바로 제주도로 갔고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멤버들과 회사 식구들도 조문을 위해 준비 중이며 강동호 아버지의 빈소는 제주 하귀 장례식장에 마련되었다. 발인은 6일이다.

한편, 강동호는 2012년 그룹 ‘뉴이스트’로 데뷔해 ‘여왕의 기사’, ‘러브 페인트’ 등으로 활동했으며 최근 엠넷 '프로듀스101'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사진=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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