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홍성룡 기자 =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에서는 영화 '스파이더맨 : 홈커밍'의 감독 존 왓츠, 배우 톰 홀랜드, 제이콥 배덜런이 참석한 가운데 내한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톰 홀랜드, 제이콥 배덜런, 감독 존 왓츠는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영화‘스파이더맨:홈커밍’은 '아이언맨'에게 발탁되어 '시빌 워'에서 활약을 펼치며 어벤져스를 꿈꾸던 '스파이더맨'이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에 맞서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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