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김윤서 기자 = 그룹 NCT(엔시티)의 멤버 마크가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미국 럭셔리 패션 브랜드 랄프 로렌(Ralph Lauren)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폴로 랄프 로렌 스토어 8주년을 기념하여 폴로 랄프 로렌 코리아 앰버서더 ‘NCT 마크’와 함께한 크리에이티브 영상과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크리에이티브 영상 속 마크는 가로수길 스토어를 밤 몰래 방문, 매장에 비치된 아이템들을 다양하게 착용하고 셀카를 찍는 등 쇼핑을 즐기며 훈훈한 가을 코디를 완벽 소화해냈다. 

또한, 폴로 랄프 로렌의 ‘수트 맞춤 제작 서비스(MTM; Made to Measure)’를 통해 직접 수트를 테일러링하는 모습을 담아내며 멋스런  수트핏까지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컴백도 좋은데 이런 화보 영상 공개까지 너무 좋아요!”, “마크야! 수트핏 뭔데 ㅠㅠ”, “폴로 랄프 로렌 앰버서더다운 수트핏이다!”, “마크처럼만 입어다오”, “꾸러기 패션 훈훈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폴로 랄프 로렌 코리아 앰버서더 NCT 마크와 함께한 서울 가로수길 스토어 8주년 기념 영상과 화보는 폴로 랄프 로렌 공식 카카오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이미지 제공 = 랄프 로렌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