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김윤서 기자 = 지난 24일, 배우 수지의 한결같이 러블리한 비주얼의 근황이 화제이다.

최근 수지는 모델로 하고 있는 패션 브랜드의 23 FW 시즌 광고 캠페인 화보를 촬영하였으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비하인드 컷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버핏 바시티 자켓부터 핑크색 케이블 니트, 레더 자켓 등 여러 가을 아이템들과 데님을 매치하여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수지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특히 수지는 ‘데님 여신’ 타이틀에 걸맞게 그녀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로 데님 룩을 완벽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수지는 지난 7월 개최된 ‘제2회 청룡 시리즈 어워즈’에서 쿠팡 플레이 시리즈 ‘안나’로 여우 주연상을 수상했고, 올 10월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에 출연 예정이다. [사진 출처: 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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