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골프계의 샤넬’로 불리는 골프웨어 브랜드 사우스케이프(SOUTHCAPE)가 시그니처 패턴인 네이처 프린트를 적용한 ‘블러썸 백 컬렉션’ 뉴 컬러를 공개한다.

사우스케이프는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사우스케이프 골프&리조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네이처 패턴인 시그니처 블러썸 백 컬렉션의 뉴 라인업으로 그린 컬렉션을 선보였다. 

시그니처 네이처 프린트는 나무, 꽃, 하늘, 꿩 등 다양한 자연 소재가 은은하게 어우러져 고요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블러썸 백 컬렉션에서는 캐디백, 하프백, 보스턴 백, 슈즈 백, 투웨이볼 백, 볼 파우치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용도와 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골프와 일상 모두에서 뛰어난 실용성은 물론 더욱 풍성한 스타일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캐디백은 올 오버 프린트의 스탠드 백으로 패셔너블한 디자인과 실용성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헤드 커버와 쿠션 로고 스트랩 등 다양한 기능적 요소가 장착되어 필드 플레이를 완벽하게 지원한다. 

하프백은 탈부착 및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으로 가볍게 외출할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레슨이나 연습장에서도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한편, 블러썸 백 컬렉션은 사우스케이프 온라인샵을 비롯해 메종 사우스케이프 및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미지 출처: 사우스케이프 골프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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