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내츄럴리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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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임윤수 기자 = ‘케이 스테이지 언택트 콘서트’ 무대가 전 세계로 생방송 된다.

오늘(20일) 글로벌 음악 방송 ‘케이 스테이지 언택트 콘서트(K-STAGE UNTACT CONCERT)’ 47회가 열린다.

‘K-Office’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는 그룹 머스트비, 2Z, TMC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비앤엑스의 메인 보컬 영훈, 페이블의 시훈, 미니마니의 한송이가 참여한 ‘K-STAGE’ 컬래버 음원 프로젝트 ‘Summer Log(서머 로그)’의 무대도 펼쳐진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머스트비가 오는 22일 발매되는 새 싱글 ‘RUSH(러시)’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머스트비는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과 멋진 무대매너로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스페셜 MC 가람과 원식의 사회로 생방송 진행되는 ‘케이 스테이지 언택트 콘서트’ 47회는 Mubeat(뮤빗) 앱, 유튜브 채널 Gum TV, 라이징 라이브, Fulldive(풀다이브)를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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