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홍성룡 기자 = 8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서 부티크 스파 ‘라 메종 꼬달리’의 오픈 1주년을 기념하는 포토 행사가 열렸다.

 

행사장에 참석한 가수 보아는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여성미를 발산하며 기념식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꼬달리'의 창립자인 프랑스의 '마틸드 토마스'도 참석해 ‘라 메종 꼬달리’의 오픈 1주년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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