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임윤수 기자 = 할리우드 대표 액션 스타 제이슨 스타뎀이 <존 윅 4> 키아누 리브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톰 크루즈에 이어 <메가로돈 2>로 출격한다.[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l 감독: 벤 휘틀리 l 출연: 제이슨 스타뎀, 오경 외]

<존 윅 4>의 키아누 리브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톰 크루즈의 뒤를 이어 제이슨 스타뎀이 < 메가로돈 2>로 극장가에 ‘아저씨 액션’의 진수를 선보인다. 

<메가로돈 2>는 전 세계에서 가장 깊은 마리아나 해구, 역사상 가장 거대하고 무자비한 포식자가 도사리는 그곳에서 강철 다이버 ‘조나스’(제이슨 스타뎀)가 더 맹렬하게 돌아온 ‘메가로돈’과 짜릿한 대결을 펼치는 액션 어드벤처.

출처: <존 윅 4>((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유)조이앤시네마)

지난 4월 12일(수) 개봉, 중년 액션의 포문을 연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영화 <존 윅 4> . 완전한 자유를 위해 최후의 반격을 준비하는 ‘존 윅’(키아누 리브스)이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로, 카체이싱부터 주짓수를 활용한 격투씬, 총격씬 등 강렬하고 화려한 액션에 많은 호평이 쏟아졌다.

출처=<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롯데엔터테인먼트)

7월 12일(수)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게 되는 액션 블록버스터.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오토바이 절벽 낙하 장면을 비롯해 톰 크루즈 특유의 극한 액션을 여과 없이 담아내며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8월에는 <분노의 질주><익스펜더블><트랜스포터> 시리즈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액션 스타 제이슨 스타뎀이 <메가로돈 2>로 극장가를 찾는다.

지구상에 존재한 가장 거대한 어류이자 최상위 포식자 ‘메가로돈’에 맞서는 전직 해군 캡틴이자 강철 다이버 ‘조나스’의 활약을 담은 <메가로돈 2> 는 ‘메가로돈’ 외에도 다양한 해양 괴수들이 새롭게 등장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수많은 액션영화로 다져진 탁월한 운동 감각의 소유자 제이슨 스타뎀은 ‘메가로돈’과 압도적인 체급 차이에도 절대 굴하지 않는 강철 멘탈은 물론, 영국 다이빙 올림픽 국가대표로 10여 년간 활동한 경험을 살린 수준급의 수중 액션을 선보일 예정.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질 제이슨 스타뎀표 액션에 기대가 모아진다.   

아저씨 액션의 정점을 보여줄 제이슨 스타뎀의 영화 <메가로돈 2>는 오는 8월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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