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류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
사진 – 한류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

[서울=RNX뉴스] 임윤수 기자 = 지난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시상식 위원회 주최 및 한국언론연합회, 선데이뉴스신문 주관으로 열린 “2023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시상식에서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이 올해의 한류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하였다.

다른 수상자로는 강기윤 국회의원, 소병훈 국회의원, 유경준 국회의원, 김승남 국회의원, 최대호 안양시장, 주낙영 경주시장 등이 수상하였다

최야성 회장은 만 19세부터 극장개봉작 메가폰을 잡아온 세계 최연소 영화감독 출신의 전설적인 멀티예술가로 한류 명품브랜드를 창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2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명품브랜드 대상’등 다수의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브랜드 최야성은 수 만수에서 수십 만수의 금박 은박 용을 수놓아 각도에 따라 다른 빛을 띠는 오묘한 조화가 특징으로 걸그룹 버스터즈 , 015B 장호일, 한국 최초 사이버 여가수 류시아 등 천 여명의 유명 연예인들에게 협찬해 오면서 널리 알려졌다.

한편 최야성 회장이 제작한 배우 최상아 주연의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는 다수의 세계 영화제 출품 중이며 배우 김승민, 박근형, 한예원, 윤준호, 송윤하, 강병수, 김솔민, 최원준, 윤찬일, 박찬호, 리송, 다수, 박태준, 김범석, 이영노, 권혁준, 제이김, 조영화, 이나빈, 백근비, 김세연이 출연했다.

[사진=(오른쪽) 최야성 회장]
[사진=(오른쪽) 최야성 회장]

‘가로수길 이봄씨어터’는 지난 해외 영화제 출품용 영어 자막 버전 기술 시사회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최야성 회장은 40여년간 영화발전 분야에 헌신적인 노력이 인정되어 ESG 골든리더스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영화제작 대상’, 제8회 대한민국을 빛낸 2022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영화 제작자 대상', 제3회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영화 제작 대상’, 2023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영화제작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현재 최야성 회장은 1991년 설립되어 30년간 전통을 이어 온, 이번 대선에서도 대통령 후보 경호한 대한경호협회(대한민국 경호협회, 회장 이건찬) 단독 부회장, 세계경호연맹(W.G.F)의 부회장, 그리고 세계탐정연맹(W.D.F)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제19대 국회의원 공천 심사위원 등 수십여 차례 각종 미인대회 심사위원을 엮임했다.

한편 ‘가로수길 이봄씨어터’는 다수의 세계 영화제에 출품 진행한 후 금년 하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며 이어 이수성 감독과 청춘 리얼액션 영화 ‘2024시라소니’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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