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최성욱 기자 = 29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설악워터피아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 대회에서 김우담 선수가 미즈비키니 미디움부문 1위를 차지했다.

김우담선수는 올해 18살 여고생으로 나이를 뛰어넘는 성숙한 몸매를 선보이며 미디움부분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해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최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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