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김태경 기자 = 뷰티와 피트니스를 결합한 새로운 한류 컨텐츠 “뷰티니스”라는 단어가 요즘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의 피트니스 대회와는 다른 경기규정과 쇼와 페스티벌을 접목한 대회이며 일반인부터 스타성을 고루 갖춘 참가자들이 대거 출전하여 더욱 관심이 높다.

이에 공정한 심사를 위해 국내, 해외 피트니스 챔피언 출신들이 대거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면서 별들의 잔치라 칭하며 공정한 심사를 하는 심사위원에 대한 이목도 주목되고 있다. 

공정함의 대명사 심사위원장은 피트니스스타 대회장인 장성제 심사위원장이 모든 심사위원들의 총괄적인 역할을 하기로 했다.

머슬마니아 한국인최초 스포츠모델 세계챔피언인 최성욱 심사위원과 머슬매니아유니버스챔피언쉽라이트헤비급1위 및전체급그랑프리, 2017년 피트니스스타내셔널리그헤비급1위 및 헤비급부문 그랑프리의 주인공 김일환 심사위원, 그리고 아시아인최초 WFFUniverse/WorldBikiniModelPRO 종합우승 2연패이자 현)NABBA-WFFKOREA공식심사위원으로 활동중인 홍유리 심사위원, 마지막으로 임신중임에도 불구하고 뷰티니스스타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는 musclemania세계대회선발전스포츠모델1위, 전체급그랑프리, 머슬마니아 코리아 미즈비키니1위의 정미리 심사위원이 뷰티니스스타의 공정한 심사를 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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