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
이하이
코드 쿤스트
코드 쿤스트
유겸
유겸

[서울=RNX뉴스] 김윤서 기자 = AOMG를 대표하는 아티스트 그레이, 코드 쿤스트, 우원재, 유겸, 이하이, 미노이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W Korea) 디지털 커버로 공개된 이번 화보는 프렌치 하이주얼리 메종 부쉐론(BOUCHERON)과 함께했다.

공개된 화보 속 AOMG 아티스트들은 스타일리쉬하고 타임리스한 스타일의 부쉐론 주얼리를 각양각색 다채롭게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그동안의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그레이는 자신만의 감각적인 바이브를 녹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화이트 컬러의 자켓에 부쉐론의 시그니처 컬렉션이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콰트로 컬렉션’ 중 화이트 골드와 하이 세라믹 라인의 결합이 돋보이는 ‘콰트로 더블 화이트 에디션’의 링과 함께했다.

코드 쿤스트는 전체가 화이트 골드로 제작된 ‘콰트로 레디언트 화이트 골드 에디션’의 이어클립과 네크리스로 변형 가능한 브레이슬릿, 링, 웨딩 밴드와 함께하며 스타일리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우원재는 부쉐론 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에 블랙 컬러로 강렬함을 더한 ‘콰트로 블랙 에디션’의 이어링, 이어 클립, 네크리스, 링과 함께하며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무드를 연출했다.

우원재
우원재
미노이
미노이
그레이
그레이

유겸은 부쉐론의 아이코닉 한 ‘콰트로 클래식 에디션’의 이어링,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링을 착용, 섹시한 무드를 자아내며 완성도 높은 화보를 선보였다.

이하이는 관능적인 뱀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쎄뻥 보헴 컬렉션’과 함께했다. 쎄뻥 보헴의 이어링, 브레이슬릿, 링과 함께하며 페미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미노이는 고양이 블라디미르를 재해석한 링과 같이 애니멀이 지닌 의미와 그들의 사실적인 표정을 담아낸 ‘애니멀 컬렉션’의 네크리스, 링을 착용, 미노이만의 재기 발랄한 매력과 매혹적인 분위기가 더해져 눈길을 끈다.

한편 AOMG 크루의 화보를 완성한 부쉐론의 반지, 뱅글, 귀걸이, 목걸이 등 주얼리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디지털 커버와 화보는 더블유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제공 – 더블유 코리아 / 부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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