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RNX뉴스] 조연이 기자 = 5월 21일, 배우 박보검이 프랑스 현지에서 진행될 셀린느의 이벤트 참석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박보검은 셀린느만의 세련되고 독특한 무드가 어우러진 스타일링으로 공항 패션을 완성하여 눈길을 끌었다.

작년 6월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진행되었던 남성 패션쇼에 참석하며 셀린느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먼과의 특별한 인연을 만들어 나가기 시작한 배우 박보검은, 이 후 셀린느와의 글로벌 계약 소식을 알리며 패션 화보 촬영과 행사 참석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프랑스에서 선보일 그의 색다른 모습이 모두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료 제공 – 셀린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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