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류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
[사진 – 한류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

[서울=RNX뉴스] 임윤수 기자 = 지난 11일 서울 강남 삼익아트홀에서 ESG 골든리더스 사회공헌대상 조직위원회 주최로 열린 ESG 골든리더스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한류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이 40여년간 영화발전 분야에 헌신적인 노력이 인정되어 ‘올해의 영화제작 대상’을 수상했다.

최야성 회장은 최근 자신이 제작해 다수의 세계 영화제에 출품 접수한 ‘가로수길 이봄씨어터’의 해외 영화제 출품용 영어 자막 버전 기술 시사회에서 영화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는 실제 강남 가로수길에 있는 이봄씨어터 라는 극장에서 벌어지는 대한민국 영화인들의 신랄한 현재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보여주는 영화로 다수의 세계 영화제에 출품한 후 금년 하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다.

강남 이봄씨어터 극장에서 진행된 기술 시사회에는 주연 배우 최상아, 김승민과 배우 박근형, 한예원 등이 참석했으며 배우 윤준호, 송윤하, 강병수, 김솔민, 최원준, 윤찬일, 박찬호, 리송, 다수, 박태준, 김범석, 이영노, 권혁준, 제이김, 조영화, 이나빈, 백근비, 김세연도 출연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최야성 회장은 이미 제8회 대한민국을 빛낸 2022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영화 제작자 대상', 제3회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영화 제작 대상’, 2023 대한민국파워리더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영화제작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 –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 기술시사회 현장]

또한 만 19세부터 극장개봉작 메가폰을 잡아온 세계 최연소 영화감독 출신의 전설적인 멀티예술가로 1991년 설립되어 30년간 전통을 이어 온 대한경호협회(대한민국 경호협회, 회장 이건찬) 단독 부회장, 세계경호연맹(W.G.F)의 부회장, 그리고 세계탐정연맹(W.D.F) 부회장으로 동시에 추대되어 활동 중에 있으며 제19대 국회의원 공천 심사위원 등 수십여 차례 각종 미인대회 심사위원을 엮임했다.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의 연출을 맡은 이수성 감독은 ‘제3회 대한민국을 빛낸13인 수훈 대상’ 영화감독상, ‘2021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올해의 영화감독상 등을 수상했으며 이십여 편의 극장개봉작을 제작 감독했다.

한편 ㈜베베비앙 최야성 회장과 이봄씨어터 극장 ㈜리필름 대표 이수성 영화감독은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에 이어 청춘 리얼액션 영화 ‘2023시라소니’도 준비 중이며 제작자와 감독으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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