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위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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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김설 기자 = 위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훈훈한 인사를 전했다.

김소원과 위아이(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 김이온, 전호영, 화수목(花水木)은 지난 8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가정의 달' 인사 메시지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사한 미소 속에 등장한 위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은 팬들을 향한 따뜻한 눈빛과 함께 "사랑해"라 외치며 보는 이들의 심장을 단번에 정조준했다.

쉼 없이 이어지는 '사랑해'의 향연이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하며 5월 '가정의 달'의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랑해' 릴레이 영상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위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직접 촬영한 영상으로, 팬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향한 아티스트들의 감사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날 영상의 시작을 장식한 김소원은 활발한 배우 활동으로 팬들을 찾을 예정이며, '4세대 대표 글로벌 청춘돌' 위아이는 오는 20일 영국 런던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WEi 2ND WORLD TOUR <PASSION>'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신선한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주목받은 배우 김이온 또한 폭넓은 활약을 예고했으며, 최근 종영한 Mnet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전호영 또한 새로운 행보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최근 위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 화수목은 지난달 첫 번째 싱글 '파란색(THE BLUE)'을 발매하고, 본인만의 컬러를 지닌 음악적 스펙트럼을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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