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퍼스트파운데이션 제공]
[사진=퍼스트파운데이션 제공]

[서울=RNX뉴스] 임윤수 기자 =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이 전격 운용하는 시니어 모델클럽 골드클래스에서 시니어 걸그룹 ‘욜로’에 이어 23년 에디션 “4INT”를 선보였다.

지난 21일 서울 강남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쇼케이스를 가진 “4INT”은 이날 많은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기존 욜로 멤버였던 골드클래스 모델클럽의 김리원, 정여진, 박다인이 합류하고 골드클래스 아방가르드의 남자 멤버 김청록이 합류하여 이날  타이틀곡 “SSUM”을 선보였으며 사이키델릭한 의상과 퍼포먼스는 청중을 압도했다.

타이틀곡 “SSUM”은 중년 남,녀의 로맨틱한 썸을 주제로 한 노래이다.  

“4INT”은 5월 강원양구시민 축제 및 미스인터콘티넨탈, 신데렐라 및 각종 시니어 모델대회에 초청되었며 6월에는 중국 상하이 “셀렉션오브 패션아시아”와 상하이 교민대축제에 초청되어 일정을 조율 중에 있다.

현재 각종 뷰티, 코스메틱, 바이오헬스케어 등의 브랜드 홍보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내 코스메틱 앰플 기업인 울트라브이와 청단동 더마스터 클리닉의 인풀루언서 홍보대사로서 폭 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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