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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부터 매드 클라운 · 헨리까지 남성 가수 초강세, 지니 주간차트 최상위권 휩쓸어

하이라이트부터 매드 클라운 · 헨리까지 남성 가수 초강세, 지니 주간차트 최상위권 휩쓸어

  • 김태경 기자
  • 승인 2017.03.26 2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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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RNX뉴스] 김태경 기자 = 3월 말, 가요계에 다시 남풍이 불고 있다.

음악서비스 지니 3월 4주차(03.16-03.22) 주간차트 1위에 그룹 하이라이트의 신곡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가 올랐다.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는 경쾌한 댄스곡으로 멤버들(윤두준,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곡이다. 이들은 음원 공개 이후 지니 실시간 누적차트에서 총 46시간 동안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매드 클라운의 신곡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가 올랐다.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는 사랑을 개에 비유한 파격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수란이 피처링이 맡은 이 곡은 지니 실시간 누적차트에서 총 45시간 동안 1위에 랭크됐다.

3위는 헨리의 신곡 ‘그리워요’가 차지했다. 방송을 통해 선공개된 ‘그리워요’는 기존의 엉뚱한 가사에서 감성 발라드로 재탄생됐고, 지니 실시간 누적차트에서 총 31시간 동안 1위에 머물렀다.

4위는 에일리의 도깨비 OST곡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가 올랐다. 이어 5위는 정준일의 신곡 ‘바램’이, 6위는 트와이스의 ‘KNOCK KNOCK’이 랭크됐다.

KT뮤직 지니 관계자는 “하이라이트부터 매드 클라운, 헨리까지 남성 가수들이 3월 4주차 지니 주간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했다”며 “남성가수들의 초강세 외에도 에일리, 트와이스의 인기도 꾸준히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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